퍼스트 디센던트 TFD/빌드

퍼스트 디센던트 수분공급 밸비 고점 빌드 세팅 가이드 (성소 3분 36초↓)

Devin_ 2026. 1. 3. 05:05

퍼스트 디센던트 얼티밋 밸비

 

 

수분공급 밸비 금지된 성소 플레이 영상

 

작성자는 똥손이라 이정도가 최고기록


 

1. 계승자 모듈

계승자 모듈 세팅
선각자 모듈. 차원 스킬 계수는 유효옵이 아니다.

 

중요한 점 몇 가지만 설명하자면, 먼저 선각자 모듈의 가장 고점 높은 옵션은 치명타 확률치명타 배율이 필수이며 나머지 한 자리는 무엇을 중요하게 보느냐에 따라 3가지로 선택할 수 있다.

1)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90%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옵션을 챙기고 '무 속성 집중' 대신 '위력 증가' 모듈을 사용해준다. 

2) 간단히 데미지 하나만 극대화하고 싶다면, '융합 스킬 위력 증가율' 옵션을 챙겨준다. 

3) 오직 밸비의 Q, Z 스킬의 지속데미지만 높여주고 싶다면, '융합 스킬 위력 계수' 옵션을 챙겨준다.

 

1번이 상시 쿨감 90%으로인해 Z스킬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으며 밸비의 전체적인 데미지를 높게 상승시켜준다. (반응로 설명 쪽에서 얘기하겠지만 이 선택지에서 쿨감을 조금만 포기하면 데미지 최고점 세팅이 가능하다.)

2번의 경우는 트리거 모듈 데미지를 포함한 밸비의 전체적인 데미지 파워가 1번보다 높게 나온다.

3번은 보스전이 날먹이 되는 수용체 같은 컨텐츠 한정으로만 효율이 괜찮다고 생각하기에 추천하진 않는다.

그런데 2,3번의 경우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90%가 안되기 때문에 1번 세팅보다 Z스킬이 약 3초 정도 늦는다. 이 점은 성소 같은 컨텐츠의 마지막 보스를 처리할 때 Z를 2번은 써야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클리어타임이 몇 초 늦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모자란 재사용 대기시간은 역배열 '아르케 순환 전술'로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다.

역배열 - 아르케 순환 전술

 

계승자 모듈에서 '창과방패' 자리에 '비상대책'을 쓰는 것도 괜찮다. 필자의 선각자 옵션에 방어력 감소 옵션이 있어서 그 점을 보완하고자 사용한 것도 있지만 현재 세팅의 고점 기준에서 봤을 때도 '창과방패'가 맞다. 

필자의 세팅 기준, 창과 방패 대신 비상대책을 쓸 경우 딜이 1.3% 증가하지만, 선각자 옵션의 치명타 확률이 236.2% 이상인 순간부터는 '창과방패'를 쓰는 것이 딜 고점이 더 높게 나왔다. 해당 수치부터 최종 치명타 확률이 98.975%가 되었으며 이때부터 창과방패의 위력증가 8.1%가 비상 대책의 치확, 치배 증가 수치보다 효율이 더 높아졌다. 선각자 옵션의 치명타 배율 수치 또한 높으면 높을수록 비상대책의 밸류는 더 떨어진다. 비상대책으로 인한 치명 스탯 상승 비율이 낮아지므로 당연한 결과.

단, 선각자 모듈에서 쿨감을 높게 챙겨서 '무 속성 집중' 대신 '위력 증가' 모듈을 사용하고 있다면, 창과방패보다 비상대책의 딜 증가율이 더 높다. 

창과방패, 비상대책 모듈. 선각자 모듈 옵션의 치명타 수치가 높을수록 비상대책의 밸류는 떨어진다.

 

처형인 자리에 비상대책을 쓰는 게 트리거 모듈 데미지는 더 높다. 여기서 일단 트리거 모듈 '지면 분출'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자면 밸비의 Q스킬 방울탄 장판 위에 있는 적에게 Z스킬 세탁 폭탄을 맞춰야만 '지면 분출'의 데미지가 들어간다. 아래 사진의 설명처럼 '지면 지속' 스킬의 영향을 받는 적에게 '전역 지속' 스킬로 공격 시에만 지면 분출 데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Q스킬 = 지면 지속, Z스킬 = 진역 지속)

트리거 모듈 지면 분출. 조건부로 데미지가 들어가는 형태

 

처형인 대신 비상대책을 사용할 경우 지면 분출의 데미지는 약 8% 더 높았다. (선각자 모듈 옵션의 치명타 확률이 높을 수록 데미지 증가율은 4% 정도까지 좁혀진다.) 하지만 밸비의 나머지 스킬 데미지는 11% 더 낮아진다. 필자는 잡몹을 처리할 때 속도도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보스전이 아니면 항상 Q스킬 위에 Z스킬을 맞출 수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처형인을 사용했다. (단, 밸비 자신은 Q 스킬 장판 위에 올라가서 Z 스킬을 쏴야 치명타 확률 증가 패시브 효과가 적용된다.)

만약 선각자 모듈에서 쿨감을 높게 챙겨서 '무 속성 집중' 대신 '위력 증가'를 사용하고 있으며 비상대책을 이미 쓰고 있다면 처형인 자리에 '무 속성 융합체'를, 선각자 모듈에서 쿨감 없이 '무 속성 집중'을 사용하면서 비상대책을 쓰고 있다면 '창과 방패'를 쓰자. 하지만 그럼에도 밸비의 스킬 지속데미지 관점에서는 처형인이 더 좋다.

'무 속성 융합체' 모듈. 세팅의 효율은 언제나 상대적이다.

 

2. 무기

무기는 평화 중재자를 사용하며, 무기의 재조정 옵션의 '장탄량'은 무조건 12%로 챙겨줘야한다. 그래야 무기의 장탄량 증가 모듈과 함께 밸비의 Z스킬의 탄창 수가 42개로 최대가 된다. Z스킬의 기본 장탄량은 15개이고 재조정(12%)과 모듈(88%)에서 장탄량 증가율 100%를 챙길 수 있으며, Z스킬의 코어개수 4개일 때의 버프 효과 '장탄량 80%' 증가로 인해 최종적으로 180% 증가가 된다. 따라서 15 * (1+1.8) = 42개가 되는 것.

코어에 있는 장탄량 증가 옵션은 Z스킬에 영향이 없으므로 전력 질주 속도와 그래플링 옵션 정도만 신경쓰자. 하지만 Z스킬은 무기에 코어가 몇개 장착되어 있느냐에 따라 추가효과가 있으므로 비어있는 코어칸이 없도록 해야한다.

평화 중재자 재조정 옵션과 모듈 세팅. 모듈은 위와 같이 6개만 사용하고 있다.
밸비의 Z스킬의 코어 개수 당 버프효과

 

3. 반응로 및 아르케 조율

반응로는 실체화된 혼합물 반응로에 부옵션으로 '치명타 배율''재사용 대기시간'을 챙긴다. 필자는 치명타 배율 반응로는 따로 파밍하기 귀찮아서 창고에 있던 '융합 스킬 위력 증가율' 부옵을 쓰고 있다. (필자 세팅 기준, 데미지 차이는 0.2%밖에 안난다.) 

가급적 융합 스킬 위력 증가율이 아닌 '치명타 배율' 옵션을 챙기자.

 

아르케 조율은 아래 사진의 왼쪽과 같이 찍어줬다. 그런데 선각자 모듈의 옵션 중 재사용 대기시간을 높게 챙기면서 쿨감 90%를 포기하면 데미지 최고점 세팅을 할 수 있다.

아르케 조율을 아래 사진의 오른쪽과 같이 찍어주면서 계승자 모듈의 '무 속성 집중'을 '위력 증가'로 교체, 반응로 옵션도 '융합 스킬 위력 증가율'과 '치명타 배율'을 챙기는 것이다. 이렇게 세팅하려면 선각자에서 재사용 대기시간 수치가 최소 -0.19 이하인 것을 써야한다. 그래야 선각자에서 쿨감을 안챙기는 세팅과 동일한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를 갖기 때문이다. (87.2%)

선각자 모듈에서 쿨감을 높게 챙길 경우 오른쪽처럼 찍는 게 가능하다.

 

선각자 모듈의 재사용 대기시간 옵션에 대해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수치가 -0.061 이하 = '무 속성 집중' 대신 '위력증가' 모듈로 교체가능,

수치가 -0.089 이하 = 쿨감 90% 세팅이 가능,

수치가 -0.144 이하 = 아르케 조율의 쿨감 노드 빼고 쿨감 90% 가능,

수치가 -0.163 이하 = 반응로 쿨감 빼고 쿨감 90% 가능 (조율 쿨감은 찍어야 함),

수치가 -0.19 이하 = 반응로와 조율의 쿨감을 모두 빼면서 데미지 최고점 세팅 가능 (이때 쿨감은 87.2%)

3유효옵1패널티 선각자 모듈로는 반응로, 조율 쿨감을 모두 빼면서 쿨감 90% 세팅은 불가능하다. (외장을 사냥꾼 2셋을 쓰면 되긴하지만 데미지가 오히려 줄어든다.)

 

변이세포는 '무 속성 응집'을 사용해줬다. 보스전에서 거의 메인 딜을 담당하는 건 트리거 모듈이기 때문에 그 데미지를 가장 높게 올려주는 '무 속성 응집'을 사용했다. 만약 잡몹 처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면 '융합 지대'를 사용하는게 좋다. 스킬 데미지의 지속피해량이 다른 무엇보다 크게 상승한다. 

적의 무속성 저항이 높은 컨텐츠를 플레이할 경우 '아르케 연쇄촉진' 변이세포도 고려할 수 있다.

잡몹 처리에는 융합 지대의 효율이 더 좋다.
아르케 연쇄 촉진. 적 저항을 감소시킨다.

 

3. 외장부품

외장부품은 '마법사 세트'를 사용한다. 외장부품 코어에는 체력과 방어력을 박아주고 부옵션으로는 다음과 같이 챙겨주자.

보조 전원 = 최대 체력 + 비전투 중 정신력 회복량 or 모듈 드롭 확률 증가

(모듈 드롭 확률 증가 옵션은 선각자 모듈을 드롭하는 컨텐츠 한정으로 사용해준다.)

센서 = 최대 정신력 + 전투 중 정신력 회복량

메모리 = 방어력 + 받는 정신력 회복 계수

처리 장치 = 최대 실드 + 받는 실드 회복 계수 or 아이템 획득 거리 증가

마법사 세트

 

4. 역배열

선각자 모듈로 쿨감 90% 세팅을 한다면 '아르케 순환 전술' 대신 '집중력 증강'을 찍어주자.

필자 세팅
선각자 모듈로 쿨감 90%를 챙긴 경우

 

5. 운용법

잡몹 처리할 때는 Q스킬을 적당히 깔아두고 Z스킬을 써서 난사해주자. 보스전에서는 트리거 모듈을 발동시켜야하기 때문에 보스가 Q스킬 장판 위에 있는 지 확인하고 Z 스킬을 써야한다. (본문 최상단 유튜브 영상 참고)

밸비의 C, V 스킬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가끔 이동기로 C 스킬을 쓰는 것도 괜찮겠지만 필자는 잘 쓰지 않는다.

추가로 Z스킬 전용무기를 장착한 뒤 총을 쏠 때, 자신이 Q스킬 장판 위에 있는 지 확인해야 한다. 장판 밖에서 쓰면 밸비의 패시브 '치명타 확률 증가'가 적용이 안된 상태로 발사되기 때문.

일단 쏠 때 장판 위에 있었다면 다 쏘고나서 장판에서 나가더라도 패시브 효과가 적용된 데미지로 들어간다. 한발한발 쏠 때마다 계승자 스탯을 저장하여 데미지가 계산되는 것으로 보인다.

밸비의 패시브 스킬. 물 위에서 스킬을 써야 효과가 적용된다.